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가사키 타카하루 (문단 편집) === [[4주 연속 스페셜 슈퍼전대 최강 배틀!!]] === 쥬오우저의 야마토, 토큐저의 카구라, 큐레인저의 스팅거, 고카이저의 마벨러스와 함께 괴짜 팀 일원으로서 슈퍼전대 최강 배틀 장소인 네메시스로 불려졌다. 1화 후반부 스팅거와 함께 배틀에 출전할 때 도입부에서 가이소구에게 당했던 마벨러스가 살벌하게 가이소구는 자기 몫이니 건드리지 말라는 경고를 하여 갑분싸해진 분위기에 말없이 그냥 지나치는 스팅거와 달리 어색하게 웃다가 얼른 대결장소로 향한다. 대결장소에서 고온 레드 소스케와 보우켄 실버 에이지를 상대로 태그 매치를 하여 고온 레드와 붙는다. 고온 레드의 필살기로 잠시 리타이어가 되나 승기를 잡은 고온 레드와 보우켄 실버가 합동 공격을 하려다 서로 부딪쳐 변신이 풀리고 실랑이를 벌이는 사이 잽싸게 젬을 낚아채며 역전승을 거둔다. 이후 두 사람에게서 자기들 몫까지 건투를 해달라는 약속을 받으며 대결 종료 직후 어딘가에서 나타난 가이소구에게 공격을 받는다. 2화에서는 가이소구를 상대로 필살기를 쓴 후 맨몸으로 난입했다가 위기에 처한 마벨러스를 보호하다가 부상을 당한다. 그럼에도 왜 끼어드냐고 화를 내는 마벨러스에 다른 팀원들은(그를 알고있던 야마토마저) 그게 구해준 은인에게 할 태도냐고 반발하나[* 특히 스팅거는 본인답지 않게 멱살까지 잡았다. [[다혈질]]인 [[아사카 케이치로]]나 [[타츠미 마토이]]였으면 바로 아구창 날아왔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본인은 썰렁한 개그를 하며 분위기를 환기시키려고 애를 쓰고, 계속 까칠한 마벨러스에게 희미하게나마 미소를 짓게 해준다. 이후 마벨러스와 카구라에게 소원을 말해주고서 살벌한 분위기를 환기시킨다. 이후 대기실로 돌아와서는 가오 레드, 발 샤크, 긴가 그린과 대결이 예정됐던 자신들 대신 야마토가 혼자 대리 출전했다는 걸 알고 경악하지만 야마토가 핸디캡을 극복하여 승리하자 기뻐하고서 배웅하러갔다가 가이소구와 조우한다. 이후 다른 슈퍼전대들의 시합장소에 난입해 깽판치는 가이소구와 삼차전을 펼친 마벨러스가 그를 몰아붙여 투구를 벗겨냈을 때 드러난 맨얼굴은 타카하루임이 드러나며 2화가 끝난다. 가이소구가 타카하루의 필살기 자세를 잡았던 것이 어떻게 보면 복선이었다. 3화에서 왜 그가 가이소구의 갑옷을 입었는지 드러나는데, 가이소구는 자신이 강하다고 판단한 대상을 쓰러트리고 기생해 그 능력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살아있는 갑옷이라서 타카하루가 그에게 이용당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